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무기/라이플맨/판매 종료 (문단 편집) === [[AK-12|AK200]] === [[파일:external/file.pmang.kr/1.gif|width=600]] 영구 56,000 유로. 일병 이상.[*A 이전에는 하사 이상.] 변경 전 스펙 {{| 공격력 36/사거리 49/정확도 70/안정성 62/기동성 45/연사력 41/장탄수 30 |}} 2012년 10월 30일 변경 후 스펙 {{| 공격력 39/사거리 49/정확도 69/안정성 63/기동성 45/연사력 40/장탄수 30 |}} 변경후 {{| 공격력 39.0(-4.0~4.0)/사거리 65.1/초탄정확도 81.6/연사정확도 60.7/반동억제 88.5/연사력 9.52/장탄수 30/기동성 92.4 |}} [include(틀:AVA/커스텀 파츠,part=M,name=도트 (x2 HS),price=1000,spec=-)] [include(틀:AVA/커스텀 파츠,part=M,name=ACOG (x4),price=1600,spec=-)] [include(틀:AVA/커스텀 파츠,part=B,name=롱 레인지 배럴 Mk.Ⅱ,price=1300,spec=사거리 5.5)] [include(틀:AVA/커스텀 파츠,part=B,name=버스트 배럴,price=1100,spec=초탄정확도 -1.8/연사정확도 -1.0/연사력 0.48)] [include(틀:AVA/커스텀 파츠,part=B,name=강선 강화 배럴,price=1000,spec=공격력 4.0/연사력 -0.67)] 일명 --My Bag--마이백. 실총의 제식 명칭은 AK-12. 실총이 첫 공개될 당시 AK-200이란 이름으로 공개된것을 염두에 두고 이런 이름을 붙였는데 정작 실총이 나올땐 AK-12가 되었고, 그걸 수정 없이 내보냈기 때문에 이런 엉뚱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도 정식 무기 이름에는 AK-12란 이름을 별도로 표기해놓았다.] 이름만 엉뚱하다면 그래도 라이센스 피하기용 특성으로 남겠지만, 잠깐 공개된 프로토타입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생김새조차도 AK-12와는 영 딴판인 물건이 되어버렸다가 2014년 첫 패치에서 '''진짜가 나타났다!!!''' 서든어택의 MG43[* MG43이라고 만들어놨더니, 정작 실제 총기는 이름을 MG4로 바꾸었고, 디자인도 바꾸었다.]과 비슷한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총의 가장 큰 특징은 AK-107bis처럼 조준사격에 특화된 총이라는 것이다. 조준사격의 성능이 그야말로 구시그 뺨치는 수준이다. 다만 도트를 달아야 조준사격이 가능해진다. 줌샷이 아닌 그냥 스탠딩 사격시에도 5~6발까지는 탄착군이 좁다. 그 이후부터는 반동이 심해진다. 물론, "나는 견착이 싫어요!"하는 사람들은 마운트 없이 덕샷 혹은 좌우 브레이킹하면서 빠르게 2 ~ 3발씩 끊어서 쏘면 잘박힌다. 대신에 마운트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중 - 장거리 대응력 차이가 많이 나므로 웬만하면 달자. 일반사격 능력은 마운트 달아도 마찬가지이니, 견착할 여유가 없다 싶으면 그냥 점사로 쏴갈기면 되겠다. 전반적인 성능은 올라운드형 총기'''였다'''. 그것도 올라운드형의 단점인 애매한 성능을 뛰어넘은 사기'''였다'''. 근거리서 포맨을 만나면 배율 적은 스코프를 부착하지 않아도 씹어먹'''었었'''고. 중장거리는 아콕이나 이오텍 스코프로 상대하며. 뻥 뚫린 지점에서 스나가 마이백을 만났을 때는 그 특유의 에임 흔들림 때문에 상대하기 참 귀찮으니 손이 받쳐주지 않으면 초탄 빗나가면 끔살 확정이'''였다'''. 장착할 수 있는 부품은 마운트와 배럴 두 종류이다. 마운트는 당연히 필수이며 그나마 넓은 시야를 원한다면 도트, 좀 더 높은 배율을 원한다면 ACOG을 선택하자. 배럴도 취향에 따라 다른데, 철저히 중장거리 교전을 추구한다면 당연히 롱 레인지 배럴이며, 근접전에서 모자란 연사력을 보충하고 싶다면 버스트 배럴을 장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마이백의 정체성은 롱베 + 어콕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추가 이후로, 2012년 3월달 들어서 사기총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는데, 스나이퍼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라이플맨이 본래 범용성 높은 병과인 건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나이퍼의 자리까지 뺏어가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입장.--그럼 포인트맨은 어쩌라고?-- 반면 라이플 유저들은 실력 좋은 스나이퍼들을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한 방에 뻗기 일쑤라며 부정하곤 한다. 2012년 10월 30일 성능조정이 이루어졌다. 정확도와 연사력이 떨어져서 예전처럼 플레이 하기는 어려워졌다. 그런 연유로 AK200 사용자 수가 줄어든건지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렇지만 AK-107bis보단 여전히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마비스보다는 집탄률이 매우 떨어지고, 연사를 하면 저격총 뺨치는 탄착군을 보여줬던 예전과는 다르게, 탄착군이 벌어지는게 꽤나 심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차피 마비스도 안 쓰이지만, 마이백도 안 쓰인다. 마비스는 '''물뎀이라,''' 마이백은 '''안 맞아서.''' 그나마 메가 캡슐 3차, 럭키 골든 박스 구성물이였던 Assult Kobra 200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마이백 기반인 이 총을 가끔 들고 다니긴 한다. 성능조정이 되었다고는 해도 적절한 개조와 위치선정으로 스나이퍼들 및 예상경로의 적들을 노리기엔 충분한 성능이다. 이런 사기성 때문인지 미국에서는 기간제로만 판매한다. 암드와 마찬가지로 7,000원으로 AK200_Neon스킨 장착이 가능. 그리고 2013년 하반기 패치를 통해 계급 제한이 일병으로 떨어졌다. --안돼!!!!!!!!-- 또한 2014년 1월 7일자 업데이트에 양산형인 AK-12가 유로 상점 총기로 추가되게 되면서 가뜩이나 낙동강 오리알이였던 신세에 더욱 찬물을 끼얹었다. [[파일:external/boardr.pmang.com/ak200_omon_RESIZED.jpg|width=400]] 한정판인 OMON 세트에 포함된 모델. 파란 위장 도색에 '''장탄수 +1'''이란 옵션 변경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부착용 도트에도 도색이 더해진 M16A4 D.Shadow와는 달리 AK200 OMON의 부착용 도트에는 도색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출시 되기 전에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자면... 아바 내에 있는 모든 캐쉬 아이템들은 URL을 통해 홈페이지의 아이템 샵에서 구매하는 것 처럼 구매가 가능하다. [* 심지어 기존 캐쉬 캡슐 머신의 캡슐도 URL을 통해 홈페이지의 아이템 샵 처럼 구매가 가능했다! 만약 30% 쿠폰이 지급되었다면 '''캐쉬 캡슐에 30% 할인을 먹여서....''' 이하 생략.] 그런데 이 과정에서 어느 용자가 OMON 패키지의 URL을 찾아내서 패치가 되기도 전에 패키지를 구매할 수가 있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그 덕분에 운영진이 놀랐는지 다음 업데이트 때 구매가 가능하도록 공지를 띄웠다. 그 덕분에 스코프를 도색할 시간이 없었나보다. 여담이지만 미리 구매한 사람들은 혹시 부정 구매로 인해서 뺏기는 건 아니겠지.. 라고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출시 기한을 앞당기면서 그러한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다. [anchor(AK-107_bi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